두 번째 휴양림 소선암에서

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은 꿈도 못꾼다. 그래서 국내로 시선을 돌리고 좋은 공기와 함께 참선을 하고 치유를 하고 싶어서 국립휴양림을 격주로 가기로 했다. 소선암 자작나무 숲과 오색약수 이후로 두 번째 휴양지로 다녀왔다.
충청도 단양팔경을 돌고 돌아 소선암 휴앙림에서 몸을 적셨다.
백숙도 맛있었다. 건강을 선물 받고 그 건강을 사진에 담아봤다.
늘 나의 동행자 내~편에게 감사하면서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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